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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OK금융그룹 읏맨/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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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의 2023-24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2.1. FA[편집]
주전 미들 블로커 진상헌과 무난한 잔류 계약을 맺었다. 다만 첫 계약 때보다는 연봉이 삭감되었다.
2.2.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편집]
2.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레오와 한 시즌 더 동행하는 것을 선택했다.
2.4. 트레이드[편집]
박승수와 차지환, 신호진이 지난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인데다 조재성의 병역비리로 인해 레오가 아포짓으로 옮기게 되면서 아웃사이드 히터진이 허약해졌는데, 이를 보강하기 위해 군제대 후 폼이 떨어진 송명근을 보내고 송희채를 다시 데려오게 되었다.
2.5. 선수 IN & OUT[편집]
2022년 연말에 병역비리에 연루되고 선수단에서 배제된 조재성의 계약 만료일이 2023년 6월 30일인데, 5월 25일에 이미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도 했고 사안이 사안인지라 이대로 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6월 16일에 자유신분선수 공시되었다. 그 외에 황동일이 은퇴 선언과 동시에 코치로 선임되었으며, 1차 등록에 맞춰 무려 5명이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특히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로 한 시즌을 통으로 날린 권준형은 재활이 끝나기도 전에 방출되었다.
2.6. 신인 드래프트[편집]
2.7. 오기노 마사지 신임 감독 부임[편집]
2023-24시즌 OK금융그룹의 가장 큰 변화라면 바로 감독. 지난 시즌이 끝난 직후 석진욱 감독이 물러난 이후부터 계속해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이 때부터 그 외국인 감독이 산토리 선버즈에서 감독을 역임했던 일본인 오기노 마사지라는 썰은 돌았으나, FA는 물론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끝날 때까지도 감독 선임이 되지 않아 권철근 단장이 대신 발품을 팔아 선수를 선발하고 다녔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선수단 구성이 어느정도 완료된 시점에서 2023년 5월 29일 드디어 오기노 감독이 OK금융그룹 3대 감독으로 공식 부임했다.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외국인 감독이자 남자배구 최초의 일본인 감독.[1]
2.8. KOVO컵[편집]
2.8.1. 조별 예선[편집]
2.8.1.1. 8월 6일 @ KB손해보험 0-3 승[편집]
- 리뷰
2.8.1.2. 8월 8일 @ 대한항공 2-3 패[편집]
- 리뷰
2.8.1.3. 8월 10일 @ 우리카드 2-3 승[편집]
- 리뷰
2.8.2. 준결승 @ 파나소닉 2-3 승[편집]
- 리뷰
2.8.3. 결승 @ 삼성화재 1-3 승[편집]
- 리뷰
코보컵에서 우승함으로써 코보 콩(Kovo Kong)에서 탈출했다.
3. 정규시즌[편집]
유니폼
홈 : 검정+주황
어웨이 : 고동색
리베로 : 검정+노란색